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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방암에 걸렸어요!

유방암 환자의 첫 수술 과정과 의료진과의 갈등

10년 전 유방암이란 손님이 내 몸으로 찾아왔다. 그때부터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면서 남들이 해보지 못한 많은 경험을 했다. 이 책은 처음 유방암이란 진단을 받고 1차 수술을 마치기까지 긴박했던 상황과 실제 경험한 사건들을 나타낸 글이다. 유방암 치료에 있어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필요성과 선택 시 유의 사항, 치료를 거부할 때, 의료진의 반응 등을 자세히 묘사해 놓았다. 또한 병원에서 만난 몇 분의 실제 사례를 정리해 놓았다. 이 글은 처음 암에 걸리신 분들에게 암은 무서운 병이 아니라 판단의 문제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 작성된 책이다.
10년 전 유방암이란 손님이 내 몸으로 찾아왔다.
그때부터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면서 남들이 해보지 못한 많은 경험을 했다.
이 책은 처음 유방암이란 진단을 받고 1차 수술을 마치기까지 긴박했던 상황과 실제 경험한 사건들을 나타낸 글이다.
유방암 치료에 있어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필요성과 선택 시 유의 사항, 치료를 거부할 때, 의료진의 반응 등을 자세히 묘사해 놓았다.
또한 병원에서 만난 몇 분의 실제 사례를 정리해 놓았다.

이 글은 처음 암에 걸리신 분들에게 암은 무서운 병이 아니라 판단의 문제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 작성된 책이다.
10년 간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고, 현재도 투병 중인 암 환자입니다.
대학교 1학년 딸과 고등학교 1학년 아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미안함을 안고 사는 엄마랍니다.

"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스튜디오 슬기로운 진로 진학" 연재 중

전) 명지 대학교 사회 교육원 아동청소년복지 강사
전) 키즈 카페 4년 운영
전) 미시간 어학원 10년 운영
진심으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
제 글은 지금도 유튜브나 브런치 스토리에 올라가고 있습니다


44에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전 이것저것을 알아보다 여기까지 왔습니다. 수술 후 항암을 받을것인가에 대해 엄청 고민중이며 안받을 때 오는 두려움을 이길 용기가 없어 하루하루 고통속에 살다 인경작가님글을 읽게 되었습니다. 글 잘 읽었습니다. 사주가 잘 맞아 60세 아니 70세 그 이상 글을 쓰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. 저는 아이가 10살이라 딱 10년만 더 이상 욕심내지않고 딱 10년. 아이가 보호자 동의없이 모든 것을 주도 할 수 있을 때까지만 허락되었으면 합니다. 대출받는 법. 보험타는 법. 나 때문에 생긴 가족력으로 인해 건강검진을 해 마다 받아야 한다는 조언등 아직 가르칠께 많아요. 작가님 글 덕분에 보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 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감사드립니다.

목차6. 유방암과의 싸움 : 정보 수집과 자기 대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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